현재 서비스 운영중인 봉사활동 플랫폼 SORA를 기반으로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답변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24/05/30사용자 경험 디자인이란 프로세스이다. 1. 심리사용자의 마음은 복잡하다.UXer들 또한 주관적인 생각과 감정에 많은 부분 의존하며 일한다.고객은 내가 만든것에 동의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UX디자이너라면 가끔은 자신을 포함한 UXer들의 생각을 무시할 줄 알아야 한다.질문사용자가 의도한 바는 무엇인가?주변 사람들과 함께 봉사를 가는 것이 프로세스는 사용자의 기분을 어떻게 만드는가?모르겠다.사용자가 목적한 바를 이룰 때까지 어느 정도의 수고가 드는가?많은 수고가 필요하다.모임 참여 신청 후 봉사자들끼리 시간을 오로지 채팅으로만 시간 조율을 해야 한다.오프라..

모든 것에 사용자 경험이 필요한 시대단순히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잘” 만들어야 한다.그렇다면 잘 만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UX 디자이너의 목표는 사용자가 쓰기 편하게 만드는데 있다. ‘사용자 경험’은 빙산의 일각UX란 사용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를 따라 **‘진행’**하는 것사용자의 개별적 경험은 서비스에 관한 의식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일 뿐피드백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UX 디자이너라면 그보다는 더 나은 것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함 UX ‘하기’과학과 매우 비슷한 프로세스를 가짐사용자 이해를 위한 리서치를 수행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아이디어를 구상현실에서 이를 구현해 효과를 확인

오늘은 프리미어프로에서 튀는 음을 잡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영상을 찍다보면 본의 아니게 듣기 안좋은 튀는 음이 잡힐 때가 있다. 특히 철이 부딪히는 소리나 의자 끄는 소리등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들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이 방법은 Adobe의 오디오 프로그램인 Audition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법 먼저 수정할 부분에 클립을 선택 후 우클릭을 한다. 그뒤 Adobe Audition에서 클립 편집을 클릭한다. 그럼 Audiation이 열리며 오디오 편집 화면이 나온다. 이후 좌측 상단에 스펙트럼 주파수 표시를 클릭한다. 그럼 이러한 특이한 화면이 표시되는데 오디오를 들어보며 비교해 보면 튀는 부분이 특이하게 표시된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 이후 좌측 상단..

오늘은 프리미어프로에서 잡음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잡음제거란? 필요한 소리를 제외한 잡음들을 제거하는 기능으로 거의 모든 편집 시 사용된다. 특히 자동자막 생성 시 미리 잡음제거 효과를 적용하고 생성하면 더 정확한 자막이 생성된다. 적용법 먼저 영상을 가져오고 효과 패널에 들어간다. 효과의 오디오 효과 -> 노이즈 감소/복원 -> 노이즈 제거를 선택한뒤 영문버전은 DeNoise이다. 적용하고 싶은 오디오에 드래그 앤 드롭한다. 그럼 이렇게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오디오를 들어보면 이전 보다 노이즈가 적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세부 조정 노이즈 제거를 적용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많이 적용되면 물을 머금고 있는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그럼 효과 값을 재설정해줘야 ..

오늘은 개발자인 내가 피그마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피그마란? 피그마는 UI 디자인 툴이다. 특히 웹과 앱의 UI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물론 다른 모든 부분도 가능하다.) 상상하는 거의 모든 부분의 디자인을 시각화 하게 해준다. 피그마를 배워야 하는 이유 쉽다 피그마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1시간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배우기 쉽다. 또한 커뮤니티가 매우 발달 되어 있고 다른 사용자가 공유한 작업물을 사용해 쉽게 응용할 수도 있다. 특히 개발자라면 구조화 작업에 익숙 할 것인데 피그마는 layer라는 기능은 모든 객체의 상화 관계를 보여줘서 작업 상황을 파악하기 쉽다. (거의) 공짜다. figma의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 95..